2008/07/04 22:52

쉽게 배우는 경제 Tip - 리츠의 유형

쉽게 배우는 경제 Tip - 리츠의 유형

우리나라의 리츠는 '일반 리츠'와 '기업구조조정 리츠(CR-REIT)' 두 종류가 있다. 일반리츠는 우리가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회사이다. 상근 임직원과 내부 관리기능이 있는 주식회사이고, 부동산 전반에 대한 투자,관리사업을 한다.
 기업구조조정 리츠는 다른 기업이 소유한 부동산의 관리, 매각 등을 담당하는데, 예를 들면 한 기업이 부도가 났을 때 그 기업의 사옥(社屋)을 사 들이고 되팔기 위해 한시적으로 만들어지는 '서류상의 회사(페이퍼 컴퍼니)'이다. 상근 임직원도 없고, 기업의 구조조정을 돕는다는 취지에서 세금감면 혜택을 받기도 한다. 대개 기업구조조정 리츠는 회사를 만든 목적이 달성되는 5~7년 후에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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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2008년 5월 28일자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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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3 22:39

[테스트]성적취향테스트

프랑스 국립심리학연구소에서 만든 설문지라고 합니다.

10개국에서 동성애자/이성애자 각각 200여명씩 선발하여 추정하여 만든 설문지입니다.
(북미지역:캐나다,미국 남미지역:브라질 아프리카:남아프리카공화국
아시아:일본,중국 유럽:영국,프랑스,독일)


(이 항목은 92.5%이상으로 한쪽으로 답이 쏠린 항목들만 모아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통계학적 추정이니 과도한 맹신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a 와 b 가 총 몇개 체크되었는지 확인하면서 설문을 해주십시오.


-두 문장중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시오.


1. 행복한 벼룩(a) vs 감기걸린 붕어(b) --------------- a


2. 지독한 감기(a) vs 바퀴달린 안경(b) --------------- a


3. 귀여운 감자칩(a) vs 붉은 잔디(b) --------------- a


4. 보라빛 레몬(a) vs 우유빛 딸기(b) --------------- a


5. 늙은 여우(a) vs 젊은 양(b) --------------- b


6. 호시탐탐 양을 노리는 늑대의 자살(a) vs 기억을 지우고 살아가는 엄마(b) --------------- b


7. 스킨십을 좋아하는 무지개(a) vs 멧돼지를 쫓아가는 가방(b) --------------- a


8.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이 슬펐지만 나는 버터를 후라이팬에 발랐다.(a)
vs
지나치게 차별하는 여자 교사는 교통사고로 가벼운 경상을 입었다. (b) --------------- a


9.밤을 좋아하는 남자(a) vs 낮을 좋아하는 남자(b) --------------- a

10. 지나치게 늘어난 손가락(a) vs 기대고 싶어지는 발가락(b) --------------- b


more..


전 일단..380이 나왔습니다..
결과수치를 보면..양성애자일 확률이 높다하지만..
사실 동성애는 제 개인적인 가치관에 반하는 중요항목이라지요..- -^

그보다..도대체 저 문장의 의미는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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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2 22:44

[테스트]전생체험

늑대향님 블로그에 갔다가..
간단한 테스트가 있어 한번 시도해 봤습니다만..



아스트랄계에서 추출한 당신의 전생 정보 내역을 분석해본 결과,

당신은 조선시대 한양 에 살았던 한의사였 습니다.

그 당시에, 당신은 한양 에서 환자들을 간호했 었습니다.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는, 침술로 암을 고쳤을 때 이고,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불행했던 때는, 침술로 감기를 못고쳤을 때 였으며,

당신의 죽음은, 당신의 침술은 인정받아 왕의 직속의사가 됬지만, 침을 잘못놔서 왕이 위독해져 사형에 처해지며 이루어졌습니다.

은밀한 전생체험 : http://blcat.kr/@/life.php



내용이 뭔가..코미디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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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2 11:56

[영화]10,000BC(2008)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글의 특성상 상당한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으니 본 영화를 감상할 예정인 분들께서는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낙을 사냥하며 생활하던 야갈의 마을에 한 소녀가 찾아오게 된다. 그 소녀는 야갈의 마을의 미래에 대한 예언을 가지고 찾아왔기에 그 소녀에게 '삶의 약속'이란 뜻의 '에볼렛'이란 이름을 주고 마을에서 생활하게 해준다. 그리고 그런 소녀를 사랑하게 된 소년 '들레이'. 성인이 된 에볼렛과 들레이..하지만 낯선 이들의 침입으로 에볼렛을 비롯한 마을 사람들이 끌려가게 되자 들레이는 에볼렛을 구하기 위해 마을을 나서는데..


 기원전 1만년..현대를 사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흥미를 갖게 만들만한 제목이다. 본인 역시 그런 관심과 흥미 속에서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하지만..이 영화는 제목에서 느껴지는 그런 기대감을 스스로 배신하며 관객들을 실망시키고 있다.
 
 <10,000BC>를 제목으로 삼았기에..비록 많은 정보가 없어 정확한 시대설정을 할 수는 없다고 하더라도..그래도 철저한 사전조사를 통한 사실적인 영화가 나올것이라고 기대했다. 하지만 정확한 관련지식이 없는 나 조차도 혀를 내두룰 정도의 뜬금없는 설정으로 인해 이 영화는 전혀 시대를 알 수 없는 판타지 영화로 기억되고 말았다. 기원전 만년이면 선사시대이다. 구석기시대인지 신석기시대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몇가지의 도구를 얻기 위해서 몇 시간씩 돌을 두드려 깨뜨리거나 갈고 있어야 할 사람들이다. 게다가 이제서야 겨우 농경이 자리 잡을 즈음이 아닐까 한 그 시절에 말을 기르며 이동수단으로 삼을 수는 없었을텐데도 영화속 문명인은 보란듯이 말을타고 다닌다. 뿐만 아니라..영화 속 문명인들이 만드는 배나 별을 관측하는 장비, 피라미드를 만들때 사용되던 기중기 들도 몇 천년에서 만년 이상이 지나야 세상에 등장했을 법한 것들이었지만..영화 속에서는 보란듯이 등장하고 있다. 하물며..문명인들이 입고 있는 옷가지들도 기껏해야 사냥한 짐승들의 가죽으로 몸을 가리던 시절에 등장하기에는 너무 현대적(?)이었다.
 이런 시대적 오류들은 선사시대의 모습을 기대한 순진한(?) 관객들의 기대를 저버리며 도무지 알수없는 시대를 그린 판타지 영화로 둔갑하고 있었고..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좋은 선택은 아니었다고 생각된다. 물론 부족한 정보로 인해 영화에서 그려지는 모습이 사실인지 거짓인지 판단하는 것부터 잘못된 것인지도 모르지만..적어도 내가 배워온..그리고 알고있는 개념과는 너무나 이질적인 설정이었기에..거부감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물론 그 보다 근본적으로는 이 영화의 내용도 그렇게 매력적이지 못했다. 사실 이 영화와 비슷한 영화가 있었다. 멜깁슨이 제작했던 <아포칼립토>가 그것이다. 이 영화는 배경이 선사시대가 아니라 마야문명이 멸망할 시기를 다룬다는 점을 제외한다면 약탈자로부터 친구와 가족을 구하려 한다는 점에서 상당히 비슷하다. 하지만 <아포칼립토>와는 다르게 <10,000BC>은 약탈자를 추격하는 여정도 긴장감있게 그려내지 못했고 끌려가는 노예들의 비참한 모습도 살려내지 못했다. 영화속에 나오는 무미건조한 나래이션처럼 그저 동료들을 구해내려는 여행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나열해 놓은 듯한 인상이다. 어쩌면 애초부터 이 영화는 간간히 등장하는 검치호나 매머드 같은 멸종되어진 고대 생물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목적이었는지도 모르겠다(그나마도 다소 뜬금없는 듯 하기도 하지만..;;;).

 사실 앞서 지적했던 두가지 중에서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담아냈더라면 그나마 나름대로의 위안을 삼으며 참을 수 있었겠지만..두가지 모두 놓쳐버린 이 영화에서는 그런 위안조차도 찾기가 어려웠다. 특히나 영화 속의 주인공은 베일에 쌓인 문명인에게 창을 던지며 신이 아니라고 외치며 신화적이고 전설적인 요소를 부정하는 듯 하지만..야갈의 예언자가 지닌 그와 비슷한 성질의 힘으로 여주인공이 부활하는 그 황당한 결말은 정말이지 당황스럽기 그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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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30 20:16

오랜만에 책을 구입했습니다..

오랜만에 책을 좀 사봤습니다.

사실은 책을 살 생각은 없이 다른 무언가를 찾고 있었는데..

갑자기 눈에 들어온 책이 있어서 일단 지르고 보았지요..;;;

그것은 <서양고대 전쟁사 박물관>이란 책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평소에 역사와 전쟁에 관심이 조금 있었습니다만..

사실 수박 겉 핧는 수준의 지식밖에 없었지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견문을 넓히고자 적지않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구입하게 되었지요.

이 녀석의 가격은 28,000원!!!

책값이 조금 비싼 편이라고 생각되기는 했지만..

다양한 지도와 삽화 등이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만족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다음 녀석은 <렘브란트의 유령>이란 책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소설책은 돈주고 사서 보는 일이 많지는 않습니다만..

지난번에 구입했던 움베르트 에코의 <전날의 섬>에 이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전날의 섬>은 움베르트 에코의 난해한 글에 반해서 구입했지만..

그의 다른 작품인 <장미의 이름>, <푸코의 진자>와는 다르게

긴장감이 떨어지는 듯 하여 아직까지도 다 못보고 있는 중입니다만..

솔직히 말해서 <렘브란트의 유령> 그럴듯한 선전문구에 혹해서 사버리고 말았습니다..- -^

그래도 유산 속에 숨겨진 비밀을 풀어내는 내용의 미스터리 소설이라기에

일단은 기대하고 있는 중이지요.

아직 보지는 않은 관계로 정확한 감상이나 설명은 추후에 다시 올리도록 하지요^^


마지막으로 구입한 책은 <거의 모든 것의 역사>라는 책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책도 나온지는 꽤 되었습니다만..

오래전부터 관심을 갖고 있었고 직접 구입할 기회가 없었다가

이제서야 구입하게 된 책입니다.

이 책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삼성경제 연구소에서 발행하는

SERI보고서를 통해서였습니다.

정확한 연도는 생각나지 않지만..CEO에게 추천하는 도서라고 나오더군요.

물론 전 CEO가 아닙니다만..;;;

어쨌든 이 책은 '교양과학서'라고 분류되는 것 같습니다.

과학상식들을 다룬 책 답게..

책을 펼치면 온통 글씨들로 덮여 있더군요.. - -^
(그림과 삽화 정도는 넣어줄 수도 있얺잖아!!!)

솔직히 이 책을 끝까지 보는 것은 예전에 보았던 <일리아드>를 보았을 때처럼
(인물소개 하는데 한 페이지동안 직계가족 설명을 하는 것이 기본이라지요..;;;)

힘겨운 여정이 되리라 생각됩니다만..

그래도 일단 내용자체는 꽤 흥미를 유발할 만한 것들이라

그나마 위안이 된다는..;;;


이번에 산 책은 이렇게 3권입니다.

<서양고대 전쟁사 박물관>이 28,000원
<렘브란트의 유령>이 10,000원
<거의 모든 것의 역사>가 23,000원...

총 금액이 61,000원 입니다만..
이런저런 할인으로 48,650원에 구입했다는..^^

사실 그동안 책을 잘 안 보곤 했었는데..이젠 책 좀 볼까 합니다.
일단 계획으로는 매월 3권씩의 책을 사는 것이 목표이긴 합니다만..
(보는 것이 아닙니다..사는 것입니다..;;;)
뭐..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를 일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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