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만인가요..?
어쨌든 오랜만에 글만 던지고(?) 또다시 사라져야 겠습니다.
요즘 근황이라 봐야 뭐..별건 없습니다..
1. 우선 전 일단은 살아 있습니다.
2. 여전히 야근에..2~4시간 정도의 수면으로 피곤에 쩔어 있지만 말이지요.
3. 안그래도 바쁜데..지난 주엔 회사에서 워크샵도 있었습니다.
4. 워크샵이라고 해봐야..결국엔 놀러 갔다 온 것 뿐이지민요..;;;;
5. 그래서 워크샵에 가기 위해 토요일 아침에 차를 빼다가..죽을 뻔 했습니다..
6.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가 갑자기 말을 안 들을 줄은 몰랐기 때문이죠..- -^
7. 덕분에 내리막길 끝에 차들이 질주하는 남부순환도로를 가로질러 저승길로 질주할 뻔 했다지요..
8. 가까스로 핸들을 틀어서 속도를 줄인 다음에 사이드 브레이크로 차를 세웠다지요..ㅎ
9. 사람들이 지나가며 욕을 던져댔지만..뭐..그러려니 하고 후다닥 튀었습니다..저는..-_-+
10. 어쨌든 그렇게 위험한 아침을 보낸뒤..워크샵 가는 길에는 사장님 차를 몰게 되었습니다.
11. 아우디였는데..제가 운행한 최고급차를 갱신해 버렸습니다..후후
12. 그 전에는 그랜저XG였는데..어쨌든 아우디는 좋긴 좋더군요..
13. 다만..브레이크가 엄청 민감합니다.
14. 지하주차장을 나오는데만..급정거 5회 기록했지만..어쨌든 안전운행으로 무사히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15. 뭐..어쨌든..그렇게 워크샵을 갔다왔습니다..그리고 엄청 피곤합니다..그냥..엄청..- -^
16. 근데..번호는 왜 붙이고 있을까요..저는..;;;;
네..그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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